에서가 누구와 결혼했는지 궁금해 한 적이 있습니까? 489″에서가 사십 세였을 때,그는 힛 족속 브에리의 딸인 유디스(오홀리바마라고도 함)와 헷 족속 엘론의 딸인 바스맛(아다라고도 함)을 아내로 삼았다. 이삭과 리브가에게 쓴 마음이 되었더라”(26:34-35).
이 여인들이 집안 사람들에게 너무 혼란스러워서 성경은 이렇게 보고한다:
그리고 리브가는 이삭에게 말했다.: “나는 헷 족속의 딸들 때문에 내 생명이 피곤하다. 야곱이 만일 이 땅의 딸들 곧 헷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면 내 생명이 내게 무슨 복을 주리요'” (27:46).
아마도 에서가 주딧과 바스맛과 결혼했을 때,그는 자기 어머니인 레베카가 우상 숭배자들의 딸이었기 때문에 그들이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리브가가 이삭과 결혼하려고 왔을 때,그녀는 아브라함과 사라가 세운 삶의 방식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히타이트 여성들은 결코 우상 숭배 행위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에서가 이삭과 리브가가 야곱에게 가나안의 딸들에게서 아내를 취하지 말라고 지시하는 것을 엿듣자,그는 자기 부모가 자기 히타이트 아내들을 부인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즉시 그의 아버지의 동생 이스마엘에게 가서 그의 딸과 결혼하여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출발했다.
“에서가 본즉 가나안의 딸들이 그 아비 이삭을 기뻐하지 아니하는지라 에서가 이스마엘에게 가서 그 아내들 외에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딸이요 느바옷의 누이인 마할랏을 아내로 취하였더라”(출 28:8-9).
이 결정에 대해 논평은 분열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행위가 에서의 속죄를 가져 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그가 마할랏을 아내들 외에 데리고 가서 슬픔에 슬픔을 더하였기 때문에”(창세기 랍바 67:13)라고 말합니다.